그리운 얼굴들
심심할 때면 검색으로 귀교에 가끔씩 놀러갑니다.
지난날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교려수지침을 먼저 수강신청을 해 놓아 받는데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거늘
아직 좋은 낭군 못 만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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