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운산 빛고아

沢沿いの岸壁に生えた苔や草花・・・沢沿いには、岩や岸壁、倒木、巨木の根元などに多種多様な苔が生えている。星型のちょっとオモシロイ苔に注目。湿った苔には、多種多様な草花が生え、共生の美を形づくる(北海道日高)。 　屹立する急斜面の源流部は、伏流となっている場合が多い。..

깊은 계곡을 연출한 분경 시멘트와 폼으로 인조바위와 계곡을 만들었고, 소나무는 우레탄폼으로 만들었습니다. FRP 화분에 특수 페인팅을 하니 고급스런 화분으로 변해 산수분경이 더욱 돕보입니다.

산 수 분 경 산꼭대기는 바람이 많이 부니 소나무가 힘겹게 자라고, 기온 차가 많은 관계로 산 아래는 꽃이 피어 있네요. 골짜기 마다 물이 흘러내리니 시원함과 함께 자라란 이끼는 더욱 푸르게만 보이는군요. 계곡의 깊이를 가늠 할수가 없어 신비하기만 하는군요.

옹기와 산수분경 시멘트와 폼으로 바위를 만들었고, 소나무껍질은 진짜입니다. 자욱한 안개로 인해 옹기 수반의 깊이를 가름하기 힘드네요. 옹기에 고기가 있으면 어떠 할까요..

깊은 계곡을 연출한 분경 시멘트와 폼으로 인조바위와 계곡을 만들었고, 소나무는 우레탄폼으로 만들었습니다. FRP 화분에 특수 페인팅을 하니 고급스런 화분으로 변해 산수분경이 더욱 돕보입니다.

산 수 분 경 산꼭대기는 바람이 많이 부니 소나무가 힘겹게 자라고, 기온 차가 많은 관계로 산 아래는 꽃이 피어 있네요. 골짜기 마다 물이 흘러내리니 시원함과 함께 자라란 이끼는 더욱 푸르게만 보이는군요. 계곡의 깊이를 가늠 할수가 없어 신비하기만 하는군요.

산수분경 2작품 산속과 기암절벽의 깊이을 알수 없는 첩첩산중입니다. 하지만 저 멀리서 빛처주는 불빛을 보니 인적이 있느가 봅니다. 사이즈는 대형이지만, 남아있는 자료가 분실되어 폰에 남아 있는 이미지를 아쉽지만 올려봅니다.

만들고 있는 산수분경

소나무합식형태입니다. 여러 나무를 합처서 굴락을 이룬 작품입니다.

독일의 분재인 Walter Pall의 분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