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글

인터넷 아리랑

채운산 2006. 7. 11. 00:52

 

 

인터넷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정보화 바다로 들어간다

수영을 하면서 낚는 것은

우리의 인생사 유익한 것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정보화 바다로 들어간다

배움의 터전은 논산복지관

누구나 배워서 활용하세

 

 

 2002년 여름 인터넷을 배우는데 그때가 부산 아시안게임 열릴 때, 응원가로 아리랑이 유행하기에 인터넷 배우는 게 좋아서 가사를 살짝 바꿨다.

2002. 여름

 

 

 

임성규 논산시장님을 모시고 이성희 선생님, 장향미 선생님과 복지관 현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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