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의사 처벌 강화로
에프킬라 칙! 칙! 칙!
앵앵앵
정신이 없어 우나
죽을 것이 슬퍼 우나
백 년 만에 온 가뭄으로
무더위 속에서 여문 모기야
이젠 슬픔을 거두어라
살기위해 식구 뜯다가
우리 손에 죽는 것을 한하지 말라
네 죽음보고 나는야 웃는다
2001.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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