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보령지방 사투리 보령지방 사투리 1. 들어가기 우리지역 말은 충청지역 사투리가 대개 그렇듯이 ‘하시오’를 ‘하시유’로 발음하고 대체적으로 말이 느린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많은 말들이 표준말과 같고 사투리라고 해도 ‘무섭다’를 ‘미섭다’라고 한다든지 무를 무수, 배추를 배차로 하는 등 표.. 우리 말 2017.04.19
맞춤법 '마실' '이쁘다' 등 표준어·표준형에 11항목 추가국립국어원, '2015년 표준어 추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1) 박창욱 기자 | 2015-12-14 11:03:10 송고기사보기네티즌의견인쇄 확대 축소이하 자료-국립국어원 © News1국립국어원(원장 송철의)은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그동안.. 우리 말 2016.01.08
[스크랩] 올바른 호칭과 지칭 말 예절(禮節)의 기본(基本) ° 호칭(呼稱) : 자신이 직접 부를 때 쓰는 말 ° 지칭(指稱) : 남을 가리켜 이를 때 쓰는 말 ° 공대(恭待)와 겸양(謙讓) : 남을 공대하고 자신과 자신쪽을 낮춘다. 댁(宅) - 집 춘부장 - 가친 .. 우리 말 2015.11.19
사자성어 001 街談巷說(가담항설) 길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002 苛斂誅求(가렴주구) ① 가혹하게 착취하고 징수함 ② 조세를 가혹하게 징수함 003 刻骨難忘(각골난망) 은덕을 입은 고마움이 마음깊이 새겨져 잊혀지지 아니함 004 刻舟求劒(각주구검) 판단력이 둔하여 세상일에 어둡고 어리석다는 .. 우리 말 2008.11.26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ㄱ> 가까와 → 가까워 가정난 → 가정란 간 → 칸 강남콩 → 강낭콩 개수물 → 개숫물 객적다 → 객쩍다 거시키 → 거시기 갯펄 → 개펄 겸연쩍다 →겸연쩍다 경귀 → 경구 고마와 → 고마워 곰곰히 → 곰곰이 괴로와 → 괴로워 구렛나루 →구레나루 괴퍅하다 .. 우리 말 2008.10.28
사전에 찾기 힘든 낱말(보루) 국어 사전에서 찾기 힘든 낱말도 있다 깍정이 : 조그마한 잔. 꺅차다 : 먹은 음식이 목까지 꺅차다. 고비 : 반다지 속에 덫 단 조각(귀중한 것 둠). 꼬작 : 지게에 긴 나무 얹어 물건을 높이 얹을 수 있게 하는 것. 公明 : 떳떳하고 분명함. 空山明月 : 적적한 산에 비치는 밝은 달. 아무도 살지.. 우리 말 2008.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