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슘 나무
● 유럽의 야생 자두나무로부터 육성된 최신품종으로 낙엽 관목에 속하며, 척박지 및 가뭄에 강할 뿐만 아니라, 내한성이 좋아 제주에서 강원 북부지역까지 전국에서 재배 가능하다.
● 4~5월에 피는 꽃이 매우 아름답고, 7~9월에 익는 앵두보다 약간 큰 크기의 선홍색 열매(6~15g)는 자두와 비슷한 맛을 지니며, 과즙이 많고 풍미가 매우 좋아 먹기에 좋다.
● 칼슘나무의 열매는 영양의 보고로서, 열매 100g당 활성 칼슘 60mg, 비타민 C 47mg, 철분 1.5mg, 17종의 아미노산 400mg을 함유하고 있으며, 각종 미량요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최근 의학계에 높은 관심을 모으는 품종이다.
● 열매는 각종 영양성분을 다량 함유하였을 뿐만 아니라, 인체에 대한 칼슘, 철분 흡수율이 우유보다 2배 이상 높아 성장기의 어린이, 수험생, 산모, 노인의 칼슘 보충 및 보혈에 가장 이상적인 과일이다.
● 뛰어난 맛과 풍미를 지녔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성분을 함유한 칼슘나무의 열매를 이용한 과즙음료, 주스, 과실주, 쨈, 건과, 엑기스, 의약품의 원료 등 다양한 활용가치를 지녀 향후 기능성 과수로서 높은 기대를 모은다.
● 칼슘나무의 줄기와 잎은 성장이 좋고 연할 뿐만 아니라 높은 칼슘, 각종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어 우수한 품질의 기능성 목초사료로 쓰일 수 있다.
● 수확량이 좋아 묘목 식재 후 2년이면 열매를 수확할 수 있으, 열매, 잎, 줄기의 기능성뿐만 아니라, 꽃이 아름답고 열매의 색상이 좋아, 정원수, 군식식재, 분화재배, 분재소재로도 최적이다. ============================================================== ● 유럽의 야생 자두나무 육성된 최신품종으로 낙엽 관목에 속하며 척박지 및 가뭄에 강함. 내한성이 좋아 강원 북부지역까지 전국에서 재배 가능하다.
● 자두와 비슷한 맛 4~5월에 피는 꽃이 매우 아름답고 7~9월에 익는 앵두보다 약간 큰 크기의 선홍색 열매(6~15g)는 자두와 비슷한 맛. 과즙이 많고 풍미가 매우 좋아 먹기에 좋다.
● 열매는 영양의 보고 열매 100g당 활성 칼슘 60mg 비타민C 47mg 철분 1.5mg 17종의 아미노산 400mg을 함유. 각종 미량요소가 다량 함유. 최근 의학계에 높은 관심을 모으는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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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나무란(산자나무)
비타민나무(산자나무)는 중국 및 러시아등에서 생식하는 임목자원으로 생명력이 강하고, 단기간 내 숲을 이루는데 가격이 싸고, 척박한 토양에서도 생장할 수 있으며, 가뭄과 동물 피해에 강하다. 또한 비타민나무의 뿌리는 생장성이 강하고, 독자적으로도 수림을 이루는 특징이 있어, 수자원을 확보 하며, 물과 토양유실을 방지하고 풍식에 의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모래를 고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뿌리는 질소를 고정하여 토양을 개량하고, 비나민나무의 잎과 줄기에는 인체에 유익한 물질이 풍부한데 , 그중에는 다분과 타분함량이 높고 염은 함량이 낮아 좋은 차(茶)로가공되며, 과일과 종자는 다류, 음료, 주스, 잼, 식초, 술, 과실유, 화장품, 비누 등의 다양한 제품으로 가공할 수 있는 생물자원입니다. 현재 비타민나무 작목반은 국내 최대 보유량을 자랑하며, 본 농장 방문을 통한 체험학습 및 비타민나무 연구를 살펴 보실 수 있습니다. < 비타민나무 식재방법 > 비타민나무를 식재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제일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정방형 식재방법(1번그림)을 많이 활용하며, 기호에 따라 암수를 5본군상식 방법으로 배열을 하기도 합니다. 현재 비타민나무 재배연구소 농장에서는 정방형 사방 1m 간격으로 5년생을 식재하였으며 뿌리내림에 관해서 자료는 계속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타민나무를 식재할 때 아래와 같은 주의점이 있습니다. 비타민나무는 뿌리가 옆으로 자라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하셔야 하며, 옆잔뿌리치기를 했을 때 생장점 손상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비타민나무는 은행나무와 같이 암,수가 구분이 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비타민나무 전문가도 1~3년생으로는 관찰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보통 3년생 이상 꽃이 피는 식물로 암수를 구분할 수 있으며, 이 같은 이유 때문에 비타민나무의 암, 수를 접목을 해서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1~3년 생의 암수 구분해서 판매하기가 어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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