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고종 광무 태황제는 명성 태황후에게 왜 명성 이라는 시호를 내렸을까?

고종 광무 태황제는 명성 태황후에게 왜 명성 이라는 시호를 내렸을까?



조선 고종 광무 태황제는 왜 아내인 명성 태황후에게 명성이라는 시호를 내렸을까요?

그 유래를 알아보죠 우선 명성 태황후가 생전에 유명하였고 이루는게 많았으며 그로 인해 여걸이라는 자자한 평가도 받았기 때문에 그만큼 나라를 위해 희생하며 비록 외세를 끌여들이기 했지만 최소한 나라를 걱정하고 자기가 희생양이 되서라도 남편인 고종 태황제 자신을 보필하였기 때문에 고종 태황제 자신은 국모 암살사건으로 살해된 명성 태황후에게 1897년 대한 제국을 건국하면서부터 아내를 존중하며 높게 불리우자라는 뜻에서 밝을 明 이룰 成 이라는 뜻에서 밝고 이루는게 많은 태황후라는 말에서 명성 태황후라는 시호를 내리었습니다

그만큼 살아 생전에 명성 태황후가 여걸이며 이름이 남겼기 때문에 그리 시호를 내리었다는 말입니다
고종 태황제는 명성 태황후가 훙어하셨어도 정이 많고 금슬이 좋았기 때문에 자주 명성 태황후의 능인 홍릉을 자주 찾아뵈고 눈물을 흘렸답니다

그만큼 애틋한 사랑을 증명하는 뜻입니다 그리고 고종 태황제는 자신의 아버지인 흥선 대원군 {이하응}이 사망한 후부터 흥선 대원군에게는 대원왕이라고 추존을 하였답니다

그만큼이나 아내와 아버지를 소중히 여기었으며 추존을 할만큼 대단한 사람들 이었다는 말입니다 명성 태황후가 임오군란을 일으키게 한 장본인이었을까요? 그건 아닙니다 물론 민씨 척족들의 비리로 인해 임오군란이 일어났으며 명성 태황후도 그걸 방조한 잘못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분이 임오군란의 장본인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명성 태황후가 물론 러시아나 청국의 세력을 빌려 일본을 물리치려 했다는 점은 냉정하게 평가되어야 하나 그렇게 해서라고 일제의 검은 손을 막을려고 한 노력은 높이 평가 받아야 합니다

일본 공사 미우라 고로(三浦五樓) 가 명성 태황후를 암살하려고 까지 했다는 점은 명성 태황후가 그만큼 유명한 인물이며 일본 전국에 퍼질 정도로 일본에게는 방해가 되는 눈엣가시같은 존재라는 것을 입증합니다

그래서 미우라 공사가 자국의 낭인들을 시켜 명성 태황후를 암살시켜 일제의 조선 침략을 확대시키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일제가 명성 태황후를 어찌 암살 했을까라고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여러 설이 나돌긴 하지만 즉 궁녀 복장으로 변장했다가 무지한 일본 자객에게 살해되었다라고 하신 님도 계시고 아니면 옥호루에서 숨다가 살해되었다라고 하시는 님도 계시며 일본 첩자가 명성 황후를 잘 알아서 명성 태황후를 손쉽게 살해할 수있었다라고 하신 분도 계시나 가장 유력한 것은 일본 낭인들이 명성 태황후의 외모를 잘 모르니까 일본 공사관에서 사람을 시켜 명성 태황후의 사진을 여러 개로 찍어 그 사진을 일제 낭인들에게 보여주어 1895년 10월 8일 새벽6시에 경복궁에 일본 낭인과 일본군이 침입하여 조선 군인을 암살한 다음 일본 낭인들이 명성황후의 침전에 들어 자고 깨어난 명성 태황후를 칼로 난자살해 한 다음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석유불로 시신을 소각했다는 점이라고 사료됩니다

이 때 아침 8시 명성 태황후는 세상을 하직 하였으며 비참한 운명을 마감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1897년 11월 대한 제국을 건국하면서부터 고종 태황제는 제위에 오르면서 아내인 명성 태황후가 너무 비참하고 잔인하게 암살된 분이라 생각하며 애통해 하며 눈물을 멈추지 못하고 즉 밝을 명 이룰 성을 써서 생전에도 여걸이라서 당당했지만 저승에 가서라고 여한을 풀고 밝은 날을 이루라고 하며 명성 태황후의 영혼을 기리고 편안히 눈감으라고 명성이라는 시호를 내렸다는 점입니다

명성 태황후 그녀를 이제 신 세기에 맞춰 새롭게 알아야 하며 그 분이 영리하며 지혜있는 분이라는 점만 안다면 두말 할 것없이 역사의 새로운 바람이 불거라고 사료됩니다

최근에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명성 태황후 뮤직 비디오를 보여준 사례가 있었죠?

그 뜻은 명성 태황후가 일제의 잔인한 손에 암살되며 죽어서까지 그 수모와 원한을 풀어주며 그로 하여금 일본에게도 자신들이 한 잔악한 행동을 똑바로 보고 자각하여 항상 되새기게 하라고 유념할 것을 명시해주었다는 말입니다

출처 : 왕실과 황실의 역사▶역사지식Cafe

글쓴이 : 지 기ノ인 현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