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모란의 정열] 굽히지 않는 절개 영랑 김윤식생가 찾아서~~ [모란의 정열] 굽히지 않는 절개 영랑 김윤식생가 찾아서~~ 강진군 강진읍 남성리 211-1에 복원된 영랑생가는 북산자락에 자리를 잡고 강진읍내를 굽어보면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찾는이를 반기고 있다. 영랑생가는 1948년 영랑이 서울로 이거한 후 몇 차례 전매 되었으나 1985년 강진군에서 매입 .. 아름다운 글 2008.06.19
[스크랩] “아리랑”의 의미 “아리랑”의 의미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 경기도 아리랑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또는 사투리로 서리서리랑) 아라리가 났네/아리랑고개로 날 넘겨주소” ; 밀양 아리랑, 진도 아리랑, 정선 아리랑) 등 에서 나오는 “아리랑”, “쓰리랑”,“아라리”, “아리랑고개.. 아름다운 글 2007.12.28
[스크랩] 모두 내 잘못이요 "모두 내 잘못이요!" 옛날 하고도 아주 먼 옛날.. 어떤 농부가 늦은 나이에 아들 하나를 얻었습니다. 농부는 집안 형편이 넉넉지 못하여 아들을 배불리 먹이거나 좋은 옷을 입혀서 기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농부는 아들의 성품만은 그 누구보다 휼륭하게 기르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농부의 그런 .. 아름다운 글 2007.12.28
[스크랩] 베푼 대로 보답 받은 譯官 홍순언 [베푼 대로 보답 받은 譯官 홍순언] 선조 25년(AD1592) 홍순언(洪純彦)이라는 역관(譯官)이 있었다. 그는 중국말도 능숙할뿐더러 학식도 풍부하고 외교 수완도 뛰어난 사람이었다. 또한 여러 차례 중국을 왕래하여 그 나라의 인심과 풍습도 잘 아는 외교관 겸 국제 장사꾼이었다. 홍순언이 어느 해 사신과 .. 아름다운 글 2007.12.28
[스크랩] 중년의 여자가 멋있어 보일때 ♣ 중년의 여자가 멋있어 보일때 ♣ 컴을 어느정도 만질 줄 알고 인터넷 사용해 필요한 정보 검색하고, 멋진 카페방 드나들며 태그 써서 영상시 올리고 음악 올리고 컴에다 자기 생각을 글로 옮길 수 있는 여인. 그 깨알 같은 핸폰 문자받침 찾아 메세지 띠울 줄 알아서 남편. 자식. 친구에게 사랑한다.. 아름다운 글 2007.12.06
[스크랩] 미친듯이 웃어라 1. 힘차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라. 활기찬 하루가 펼쳐진다. 2. 세수할 때 거울을 보고 미소를 지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에게 미소를 보낸다. 3. 밥을 그냥 먹지 말라. 웃으며 먹고 나면 피가 되고 살이 된다. 4. 모르는 사람에게도 미소를 보여라. 마음이 열리고 기쁨이 넘친다. 5. 웃으며 출근하고 웃.. 아름다운 글 2007.12.06
[스크랩] 비상금 주머니에는 좋은친구를 ♡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 세 가지 주머니 인생을 정말로 재미있게 살려면 주머니를 세 개 준비하세요. 하나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담아 놓는 주머니.. 또 하나는 하루 하루를 즐겁게 지내는 재미 주머니.. 그리고 세 번째 주머니는 비상금 주머니.. 아름다운 집에 살고 싶다고 꿈꾸는 사람은 .. 아름다운 글 2007.12.06
[스크랩] 경주 최부잣집의 가훈 ♧ 경주 최부잣집의 가훈 ♧ 부자 3대를 못 간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경주 최부잣집의 만석꾼 전통은 이 말을 비웃기라도 하듯 1600년대 초반에서 1900년 중반까지 무려 300년 동안 12대를 내려오며 만석꾼의 전통을 이어갔고 마지막으로 1950년에는 전 재산을 스스로 영남대 전신인 ‘대구대학’에 기증.. 아름다운 글 2007.12.06
[스크랩] 나 부터 사랑하세요 ♡*나 부터 사랑하세요*♡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떠한 모양과 색깔을 지니며 나의 삶을 살아가는것이 중요한지를 느릿하게 한 걸음씩 걸어가던 세상이 빠르게 뛰어가는 것처럼 절실히 느껴지는 흘러만 가는 세월 안에서 내가 간.. 아름다운 글 2007.12.06
[스크랩]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입니다 힘들어 하지 마세요 좌절 하지 마세요 두려워 하지 마세요 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 때문에 살맛 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이 있어 위안이 되고 감사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은 귀.. 아름다운 글 200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