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법정스님이 전하는 삶 법정스님이 전하는 삶 친구여 !!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우는소리 헐뜬는 소리, 그리고 군 소리,불평일량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저 주구려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 아름다운 글 2007.12.06
[스크랩] 내 인생 네 인생 뭐 별거랍니까-서산대사 근심 걱정 없는 사람 누군고. 출세 하기 싫은 사람 누군고. 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군고. 흉허물 없는 사람 어디 있겠소. 가난 하다 서러워 말고, 장애를 가졌다 기죽지 말고 못 배웠다 주눅 들지 마소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외다. 가진 것 많다 유세 떨지 말고, 건강하다 큰소리 치지말고 명예 얻었다 .. 아름다운 글 2007.12.06
[스크랩] 인 생 사<人生辭 > ♧ 인 생 사<人生辭 > ♧ 오는 손 부끄럽게 하지 말고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말라 모른다고 해서 기죽지 말고 안다고 해서 거만 떨지 말라 자랑거리 없다하여 주눅 들지 말고 자랑거리 있다하여 가벼이 들추지 말라 좋다고 해서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지 말라 멀리 있다 해서.. 아름다운 글 2007.12.06
[스크랩] 엄한 아버지의 사랑의 훈육 엄한 아버지의 사랑의 훈육 아룬 간디는 차를 운전해서 아버지를 회의장까지 모셔다 드렸다. 그 날따라 차 엔진에 이상이 있는 것 같았다. 아버지는 “아무래도 정비소에서 차를 손질 해야겠구나……. 늦어도 5시까지는 여기로 와야 한다.” “네 아버지 5시까지 모시러 오겠습니다.” 아룬은 차를 정.. 아름다운 글 2007.11.01
[스크랩] 새것보다 오래된 것이 편할 때가 있습니다 ♣ 새것보다 오래된 것이 편할 때가 있습니다 ♣ 우리가 늘 접하며 살아가는 과정에서 단맛도 쓴맛도 느끼며 살아 가지만 사람이 변하듯 인생의 맛도 조금씩 변하리라 생각합니다 젊음이 항상 지속 될수 없듯이 늙음이 오는것을 막을수는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아무리 세상이 바꿔 변.. 아름다운 글 2007.11.01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곱게 화장한 얼굴이 아니라 언제나 인자하게 바라보는 소박한 어머니 모습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기다란 손톱에 메니 큐 바른 고운 손이 아니라 따스한 손으로 정성스럽게 보살핌을 주는 어머니의 거치른 손입니다 세상에서 .. 아름다운 글 2007.11.01
[스크랩] 한 마디의 말 한 마디의 말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서 한 점 별빛으로 빛나는 말, 그 말만으로도 어떤 사람은 일생을 외롭지 않게 살 수 있습니다. 반면, 또 다른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비수처럼 다른 사람의 가슴을 헤집는 말, 그 말로 인해 어떤 사람은 일생을 어둡게 암울하게 .. 아름다운 글 2007.11.01
[스크랩] 지혜 있는 사람의 人生德目 지혜 있는 사람의 人生德目 말(言) 말을 많이 하면 필요 없는 말이 나온다. 양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 번 생각하고 열라. 책(讀書) 수입의 1%를 책을 사는데 투자하라. 옷이 헤어지면 입을 수 없어 버리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위대한 진가를 품고 있다. 노점상 할머니 등 노점상에서 물건을 살 때 .. 아름다운 글 2007.11.01
[스크랩] 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 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 자기 옷이 있습니다. 은행나무는 노랑 은행잎이 단풍나무는 빨강 단풍잎이 가장 자기에게 잘 어울리며 몸에 딱 맞는 옷입니다. 사철 푸른 솔잎이 단풍나무에 달려 있다면 푸르름을 자랑하는 솔 잎일지라도 자기 몸에 맞지 않는 옷입니다. 사람에게 입혀진 옷은 그 사람이 타.. 아름다운 글 2007.11.01
[스크랩] 짧은 글 긴 여운 모음 짧은 글 긴 여운 모음 지금이 바로 새로운 출발점이다 진공 속에서 살아 갈 생명은 없다 디딤돌로 사용하라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랑은 저항할 수 없습니다 멋있는 사람 아름다운 세상 씨 뿌리는 사람의 씨앗 주머니 자신에 대한 용서는 모든 용서의 출발이다 사랑은 경작.. 아름다운 글 2007.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