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계를 감동시킨 사진--울지마오 잭 캘리라는 한 신문기자가 소말리아의 비극을 취재하다가 겪은 체험담이 있습니다. 기자 일행이 수도 모가디슈에 있을 때의 일입니다. 때는 기근이 극심한 때였습니다. 기자가 한 마을에 들어갔을때, 마을 사람들은 모두 죽어 있었습니다. 그 기자는 한 작은 소년을 발견했습니다. 소년은 온몸이 벌.. 슬픈 사진 2007.12.06
[스크랩] 상체밖에 없는 사나이, 기적을 연출하다 상체밖에 없는 사나이, 기적을 연출하다 지난 1995년 광산에서 쓰이는 차량 사고로 인해서 몸의 반이 떨어져 나갔던 펭 슐린씨.. 다행히(?) 목숨만은 붙어 있어서 더욱 안타까웠던 사람.. 그런데 이제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인공지능 다리로 인해서 다시 걸어다니는 연습을 하고 있다고 하.. 슬픈 사진 2007.12.06
[스크랩] [감동영상]아버지의 바다 - 장님 어부,하늘로 고기잡이 떠나다 내 아버지는 대장장이였다. (중략)그러다 장님이 되었다.대장장이며, 목수였고,운전사이며, 뻥튀기 아저씨였던내 아버지가 장님이 되어버렸다.(중략) 어둠 안에서 몇 해의 시간이 흐른 후아버지는 세상을 향해 다시 일어섰다. 바다에서 태어나 바다에서 늙어가던 당신이결국은 바다로 뛰어들었다.(중.. 슬픈 사진 2007.09.03
[스크랩] 마지막 가는길( 글 가을 남자) 가을 남자 편집 / 모란 유천 ; 김춘호 황무지 자갈밭에 피 땀흘려 씨 뿌리고 경작하여 꽃피워 열매 맺고 녹음방초 향기속에 새들 노래하여 그 영광 향유하며 한시름 잊었는데 불타는 더위도 정열 하나로 이겨내고 폭풍우와 비바람도 견뎌냈던 그 젊은 시절 패기는 어디가고 사오정에 오륙 도라 자의반 .. 슬픈 사진 2007.01.09
[스크랩] 태공님,,이시절 기억하심니까, 전쟁이란 체면이나 양심, 도덕률. 그런 것과는 거리가 먼 곳에 현실로 존재했다. 유치원에 다녔어야 할 나이의 어린이가 깡통을 들고 거리에 떠돌며 낯선 얼굴들에게 손바닥을 벌려야 했었다. 나무뿌리라도 먹어야 겨우 버틸 수 있었다. 그리고, 잡초보다 모질게 살아남아야 했다. 아이를 업은 소녀의 .. 슬픈 사진 2007.01.09
[스크랩] 눈물겹도록 아름다운부부의모습...피난길... font {line-height:110%}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어느 부부의 피난길 이 사진은 1950년 9월 경남 김해에서 병중의 아내를 지게에 지고 피... 슬픈 사진 2006.09.06
[스크랩] 일본놈들의 만행1 칼로 목을 칠 때 몸이 넘어가지 않도록 팔을 뒤로 묶어 목을 내리치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다. 처음 이 사진을 접했을 때의 충격을 잊을 수가 없다. (이 페이지를 만들면서도 일본의 잔악함에 치를 떨었다......) 마취도 안된상태에서 생체실험을 하고 있는 일본군들... 뒤에 마스크를 쓰고 실험내용을 .. 슬픈 사진 200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