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밖에 없는 사나이, 기적을 연출하다
지난 1995년 광산에서 쓰이는 차량 사고로 인해서 몸의 반이 떨어져 나갔던 펭 슐린씨.. 다행히(?) 목숨만은 붙어 있어서 더욱 안타까웠던 사람..
그런데 이제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인공지능 다리로 인해서 다시 걸어다니는 연습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비록 몸은 상체뿐이고 기계에 의존해 꼬마 만큼한 키밖에 되지 않지만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났다는 것만으로도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응원해줍시다!
출처 : 사오정의 쉼터
글쓴이 : 사오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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