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분경 2작품
산속과 기암절벽의 깊이을 알수 없는 첩첩산중입니다.
하지만 저 멀리서 빛처주는 불빛을 보니 인적이 있느가 봅니다.
사이즈는 대형이지만, 남아있는 자료가 분실되어 폰에 남아 있는 이미지를 아쉽지만 올려봅니다.
출처 : pure예술이야
글쓴이 : 예술이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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