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법

[스크랩] 바쁜 아침에 후다닥 양양만점 연두부계란탕

채운산 2008. 8. 14. 17:18
연두부계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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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시간
13분
분량
1~2인분
재료

멸치육수 2컵, 계란1개

연두부 小  1통 , 비단미역3줄기, 브로콜리 약간,

부추3줄기, 당근약간 , 양파약간, 건표고약간 , 소금

 

 

바쁜 아침 후다닥  끓여먹는 영양탕이랍니다.

 

1,당근, 양파 다지고

2,건표고채는  잘게 부수어도 좋고 그냥 넣어도 좋아요.

3, 브로콜리는 살짝 데치고 ,부추도 4cm~~, 비단미역은 그대로 준비

4,하루전날 미리 끓여둔 멸치다시마육수 2컵을 냄비에 붓고 , 연두부 , 당근, 양파, 버섯, 미역을 

  한꺼번에 넣고 끓이기 시작합니다.

5, 살짝 익으면  부추, 파, 고추넣고 -이어서 계란넣고  휘리릭~`저어서 소금간 하면 끝~~

 

****

맛있게 먹기..

 

6, 예쁜 접시에 밥을 담은 다음, 계란탕을 떠서얹고  말아먹는 경우가 있겠고.

7, 밥을 따로 밥그릇에 뜨고 ,  계란탕도 따로 떠서  간단한 반찬과 함께 먹는 경우가

  있겠습니다.  좋아하는 쪽으로 선택해서 아침 든든하게 드시고 출근하세요``

8, 반찬은 요즘 잘  삭아 맛있는 여수에서 공수한 돌산갓김치., 그리고 시원한  물김치면 충분

9, 좀더 여유있다면 후식으로 귀엽고  빨간  방울이를 `~~얌얌...

 

 

나만의 팁

 

하루전날  육수는 미리  내두세요-냉장보관 -다시멸치-다시마-양파

브로콜리도 미리 파랗게 데쳐두면 시간절약에 오케이`~

 

아침 거르지 마시고 꼭 챙겨드시길요

건강보다  더 크고 시급한건  없으니까요..

 

표고, 불리지 않아도,  미역 불리지 않아도 금방  다 되요`~

표고도 채 썰어서 직접 말려두면 아주 좋아요.

그리고 미역은 비단미역이나, 부드러운 실미역 쓰시면 후루룩`~끓기만 하면 다

풀리니  간편해요..

 

 

 

출처 : 비바리의 숨비소리
글쓴이 : 비바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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