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백년전 풍물 사진(사진연구가 정선길씨 소장품) 백년전 풍물 사진(사진연구가 정선길씨 소장품) 1904년 개화기의 졸업식 도포를 입고 갓을 쓴 두 훈장(선생님)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서있다 언더우드가 설립한 서당 한강여객선(1910) 서당풍경(1909) 훈장이 회초리를 들고 청마루에서 붓글씨를 감독하고 있다 남대문 전차 대기소(1919) 서울에 전차가 들어.. 옛날 정취 2007.12.07
[스크랩] 조선시대 여인 조선시대 여인 조선조에 들어오면서 여성은 점차 권력에서 배제되었다. 남자만이 학문을 하게 되어 관직에 나갈 수 있는 과거를 볼 수 없어 관직에 진출할 길은 전혀 없었다. 물론 관직에도 내명부라 하여 남편의 지위에 따라 그 부인도 관품이 주어졌다. 하지만 그것은 실권이 전혀 없는 오히려 여성.. 옛날 정취 2007.12.07
[스크랩] 그 옜날 어머니의 진자리 마른자리-그때를 아십니까! 플레이를 눌러 주세요 요즘이야 아이들을 너무 낳지않아 국가에서 출산장려정책을 펴고 있지만 1960년대에는 아이들을 너무 많이 낳아"하나만 낳아 잘묵고 잘 살자 라는" 표어와 출산 규제를 정책을 썼고 이때는 베이비 붐 한가정에 아이들이 10명씩이 있는 집안들이 상당이 많았고 아이들을 많이 낳는.. 옛날 정취 2007.12.07
[스크랩] 맷돌과 어처구니 맷돌로 보는 고대한문명의 세계 이동 [ 우리역사의비밀 사이트 솔본님 글] -------------------------------- 어처구니를 아십니까? 맷돌의 손잡이.. 그걸 어처구니라고 하죠. 맷돌을 돌리려는데 어처구니가 없으면 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그래서 미쳐 생각지도 못한 황당한 경우를 두고 '어처구니가 없다'고 .. 옛날 정취 2007.12.07
[스크랩] 6.25 영원히 지울수 없는 그 이미지들 6.25 영원히 지울수 없는 그 이미지들 ▲ 한국전쟁 발발 57주년을 맞은 25일 한국전쟁 당시의 상황을 생생히 담은 사진 250여 점을 엮은 사진집 '지울 수 없는 이미지 3'(눈빛출판사 www.noonbit.co.kr)가 출간됐다.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이 사진들은 이미 한국전쟁 사진집 '지울 수 없는 이미지 1·2', '나를 울.. 옛날 정취 2007.12.07
[스크랩] 보리밭 사잇길로 추억이 걸어온다 <박상문의 포토 갤러리>보리밭 사잇길로 추억이 걸어온다 황금물결 출렁이는 고창 청보리밭 학원농장 보리밭을 찾은 한 부부가 보리피리를 불며 어린 시절 추억을 음미하고 있다 옛날 정취 2007.12.06
[스크랩] [세상만사] 어깨위 삶의 무게 [세상萬寫] 어깨위 삶의 무게 중국 쓰촨성에서 한 노인이 구식 텔레비전과 중고 자전거를 메고 길을 가고 있다. 누군가 버린 물건들이지만 할아버지 눈엔 '횡재'다. 여기 저기 손을 조금 보면 몇 년은 거뜬없이 쓸만한 것들 아닌가. 무거운 짐을 지고 집으로 향하는 촌로의 발걸음은 가볍다. 사는 게 짐.. 옛날 정취 2007.12.06
[스크랩] 참숯처럼 오래도록 뜨거운적 있는가 참숯처럼 오래도록 뜨거운적 있는가 ★...서석구(72)씨는 40년 넘게 강원도에서 참숯을 구워온 강원참숯의 대가이다.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14살 때부터 객지 생활을 시작한 서씨는 지난 1959년에 군대를 제대하고 먹고살기 위해 횡성군 갑천면 산속에서 숯 굽는 일을 시작했다. 모두가 힘들었던 시절.. 옛날 정취 200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