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미워하지 맙시다
"나는 미워하는 사람이 한 사람밖에 없어"
"다 좋은데 그 한사람만은 용서하지 못해"
이런말은 매우 위험한 말입니다
미워하는 사람,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이
단 한사람이라도 있다면
당신은 가시같은 그 한사람 때문에
늘 괴롭고,만족하지도,감사하지도
자유롭지도 못하니까요.
미워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미워라도 해야만 살것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움과 분노가 오래가면 안됩니다.
잠시만 미워하고 곧 이전의 나로 돌아와
남김없이 용서하고 모두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야 삽니다.그래야 참 평안과 기쁨을
만날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동안은
그의 노예로 사는것이고
그를 용서하고 사랑하면
그의 지배자로 사는것이 됩니다.
우리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삶을
미움이란 가시로 괴롭히지 맙시다.
행복한 동행중에서....
2006년을 시작하는
제야의 종소리가 엊그제 같은데....
댕그라니
12월 한 장만 남은 달력에서
마음의 한켠에 쏴~한 느낌이 드는건 뭔지...
마지막 남은 12월은
자신이 마음밖으로 밀어내어 버린 이를
사랑과 용서로써 포근이 감싸주어
한 해를 마무리짓는것도
자신을 위해 좋지않을까요?
쌀쌀해진 날씨로 주위엔
감기환자가 많으네요
두툼한 옷보다
여러겹으로 따뜻하게 보온 해 주시구요
새로운 한 주도
유익한 시간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