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스크랩] 살아있는 것은 다행복하라 -용서-

채운산 2006. 8. 17. 21:01

 

                             용서

 

 

    용서는 가장  큰 수행이다.

    남을 용서함으로써

    나 자신이 용서 받는다.

    날마다 새로운 날이다

    묵은 수렁에 갇혀

    새날을 등지만 안된다

    맺힌 것을 풀고

    자유로워지면

    세상 문도 활짝 열린다.

출처 : 개벽 !! 포커스~~~
글쓴이 : 개벽의 길목에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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