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수 분 경
산꼭대기는 바람이 많이 부니 소나무가 힘겹게 자라고,
기온 차가 많은 관계로 산 아래는 꽃이 피어 있네요.
골짜기 마다 물이 흘러내리니 시원함과 함께 자라란 이끼는 더욱 푸르게만 보이는군요.
계곡의 깊이를 가늠 할수가 없어 신비하기만 하는군요.
출처 : pure예술이야
글쓴이 : 예술이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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