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건봉사를 나와 동해안으로 빠졌습니다. 막혔던 속이 확 뚫리는 듯한 푸른바다 수평선 시원스레 펼쳐진 동해를 바라보며 잘 닦인 해안길을 달려 고성군과 속초시 사이에 있는 관동팔경의 하나로 유명한 청간정을 찾았습니다. ***담계***
↓관동8경의 하나인 청간정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휘호인 청간정 현판
↓청간정에서 멀리 남쪽으로 보이는 전망
↓바닷가에서 휴식을 즐기는 갈매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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