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연·풍경

만추

채운산 2007. 12. 14. 12:40

 

 

 

 

 

 

 

 

 

 


아래 건물은 강경 기름진 삼밭들에 물을 대주는 양수장이고


밑에 있는 하천에서는 철새들이 노니는데 작아서 잘 안 보여도


전깃줄께는 그래도 조그맣게 보이는 구나.



'내 자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행나무  (0) 2007.12.14
단풍  (0) 2007.12.14
복사꽃  (0) 2007.07.29
햐얀 배꽃과 빨간 명자꽃  (0) 2007.04.16
거제도1  (0) 2007.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