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년전 개화기 영원으로 박제되어 우리곁에 온다
▲ 윌리 호니‘프로방스의 누드’(1949). /뤼미에르 갤러리 제공
▲ 고종황제의 손자이자 의친왕의 아들인 이우 공의 결혼기념사진. 작가미상. 1930년대. /한미사진미술관 제공
▲ 1900년대초 기생의 사진. 작가미상. /한미사진미술관 제공
▲ 1900년대초 전통혼례 사진. /한미사진미술관 제공
출처 : 사오정의 쉼터
글쓴이 : 사오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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